가톨릭 신앙전수 공동체

AI시대, 우리 자녀의
사회성·인성·영성을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AI시대에는 '얼마나 많이 아는가?', '얼마나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가?'보다 더 중요한 세 가지 능력이 필요합니다.

키로(Chiro)는 이 세 가지(사회성·인성·영성)를 함께 키우는 가톨릭 공동체입니다.

01 · 사회성

느끼는 힘, 관계 맺는 힘

또래들과 함께하고, 미취학부터 고3까지 형·누나·동생들과 어울리고, 이모·삼촌 같은 어른들과 대화하는 시간.

학교나 학원에선 만나기 힘든 폭넓은 관계 속에서 아이는 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읽고 사람을 사귀는 힘을 자연스럽게 익힙니다.

'친구'라는 말이 학교 안에만 머무는 시대 — 키로 안에서 아이는 평생 함께할 신앙 친구를 만납니다. 이 친구들은 사춘기에도, 어른이 되어서도 곁에 남습니다.

02 · 인성

도덕적으로 판단하는 힘

무엇이 옳고 그른지, 무엇이 좋고 나쁜지 — AI는 여러 정보를 알려줄 수 있지만, 결정하는 자리에 서는 건 결국 아이 자신입니다. 키로는 아이가 스스로 묻고 스스로 답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옳고 그름을 외우는 게 아니라, 친구와 부딪히고 성숙한 어른들과 대화하면서 자기 안에 기준을 세우는 시간입니다.

03 · 영성

하느님 앞에서 의미를 묻는 힘

아이들도 거룩함에 대한 갈망을 지니고 있습니다.

전례와 기도뿐 아니라 함께 놀고, 함께 고민하고, 함께 식별하고, 혼자가 아닌 공동체 안에서 영성은 자라납니다.

가톨릭 영성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식별(識別)입니다. 옳고 그름을 가리는 분별을 넘어, 삶의 매 순간에 하느님의 뜻을 알아듣고 응답하는 영적 태도이지요.
식별은 혼자 키우는 능력이 아닙니다. 자기 확신이나 감정에 갇히지 않으려면 교회의 믿음과 공동체의 삶 안에서 함께 자라나야 합니다.

04 · 키로의 일상

오감으로 놀고, 온몸으로 배우는 토요일

설명이 아닌 놀이로, 앉아서가 아닌 함께 뛰면서. 아이가 머리·마음·손으로 동시에 자라는 두 시간 반의 키로데이.

05 · 무엇이 학교·학원과 다른가

가르치는 자리가 아니라 배움이 일어나는 자리

학교·학원이 정해진 커리큘럼으로 가르치는 형식 교육(Formal Education)이라면, 키로는 공동체의 삶 안에서 경험으로 자라나는 비형식 교육(Non-Formal Education)입니다. 두 체계는 경쟁이 아니라 서로 보완합니다.

학교·학원이 정보 전달과 가르침을 통해 지적 성장을 돕는다면, 키로는 경험·나눔·공동체를 통해 사람을 통합적으로 양성합니다. 일을 위한 지식이 아니라 삶을 위한 가치가 중심이고, 가르치는 교사가 아니라 함께 걷는 성숙한 어른들이 곁에 있습니다.

그리고 학원에 보내듯 아이만 보내는 곳이 아닙니다. 부모도 같은 자리에 머물며, 자녀의 성장을 함께 보고 함께 걷습니다.

06 · 사춘기 보람이

"엄마, 나 이제 성당 가기 싫어"

중1이 된 보람이가 어느 날 말했습니다.

엄마는 다그치는 대신 답했습니다.
"성당을 가지 않는 것이 진정 어떤 것일지 생각을 정리해 봐."

얼마 후, 보람이가 스스로 내린 결론은 —

보람이 이야기 전체 읽기 →
07 · 신뢰성

32년 전통의 전문 기관이 운영합니다

키로(Chiro)는 서울대교구 사목국 협력기관 햇살사목센터가 운영합니다.

국제 가톨릭 청소년 운동 FIMCAP(International Federation of Catholic Parochial Youth Movements)에 소속된 안전한 공동체입니다.

FIMCAP 바로가기 ↗

가벼운 마음으로 문을 두드려주세요

궁금한 점 있으면 편하게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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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기만 하는 모임이 아닌
충전되는 공동체로

  • 가정 (Home)

    신앙이 심어지는 첫 번째 학교이자 원천입니다.

  • 놀이 (Play)

    재미와 의미가 만나는, 아이들이 가장 자연스럽게 배우는 방식입니다.

  • 주체 (Player)

    구경꾼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주인공입니다.

  • 동반 (Together)

    가르치기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친구가 되어 함께 걷습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머물며, 하느님 안에서 다시 힘을 얻는 공동체입니다.

키로는 학원이 아닙니다

아이만 맡기는
돌봄 교실이 아닙니다

지식만 채우는
공부방이 아닙니다

평가하고 경쟁하는
대회가 아닙니다

소모적인 봉사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따로 또 같이, 성장하는 숲

부모 (플러스)

방향을 잡는 운영위원이자,
함께 노는 애니메이터입니다.

+

자녀 (유스)

공동체의 보석 같은 주인공으로
사랑받으며 자라납니다.

애니메이터(Animator)는 지식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아닙니다.
아이들의 마음에 생기를 불어넣으며 함께 걷는 좋은 이모, 삼촌입니다.

다가오는 모임 안내

언제?

시간: 오전 10시 – 12시 30분

장소: 혜화동 햇살 사목센터 (서울 종로구 혜화로2길 20)

* 아이들은 즐겁게 놀고, 부모님은 깊이 나눕니다.
* 간식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평가하지 않고 기다려줍니다

신앙의 성장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콩나물 시루에 물을 주듯, 흘러내리는 것 같아도
아이들의 영혼은 촉촉하게 자라나고 있습니다.

  • 잘해야 한다는 부담은 내려놓으세요.
  • 꾸준한 만남이 작은 기적을 만듭니다.
  • '하느님은 좋으신 분'이라는 기억 하나면 충분합니다.

이런 분들을 기다립니다

미취학 ~ 초3 자녀와 부모님 신앙 전수로 고민하는 분 함께할 신앙 공동체가 필요한 가족 놀이 속에서 신앙을 자연스럽게 만나고 싶은 아이 성당이 아직 낯선 가족

가벼운 마음으로 문을 두드려주세요

참여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물어보세요. 따뜻하게 맞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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