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

자주 묻는 질문

궁금한 점들을 모았습니다

신앙이 깊지 않아도 참여할 수 있나요? +

네, 물론입니다.

키로는 "신앙심이 깊은 사람들만의 모임"이 아닙니다. 오히려 신앙이 흔들리거나,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을 위한 자리입니다.

"신앙은 프로그램이 아니라 삶으로 전해지는 것입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함께 걸으면서 배워갑니다.

아이에게 부담이 되지 않을까요? +

키로는 놀이 중심입니다.

교리를 외우거나 시험을 보는 곳이 아닙니다. 아이들은 또래 친구들과 놀면서 자연스럽게 공동체를 경험합니다.

"웃음 속에서 심어지는 조용한 복음의 씨앗"

억지로 끌려오는 것이 아니라, 다시 오고 싶어하는 곳이 되기를 바랍니다.

부모도 꼭 함께 참여해야 하나요? 전문가한테 맡기면 안 될까요? +

네, 키로의 핵심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입니다.

교회는 부모를 자녀의 "대체 불가능한 최초의 교육자"라고 가르칩니다. 전문가는 부모님을 도울 수 있지만, 부모의 자리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가정을 '가정 교회'라 부르며, 부모를 자녀에게 신앙을 전하는 '최초이자 으뜸가는 교육자'로 정의합니다. 이 역할은 본질적이고, 근원적이며, 최우선적입니다.

키로는 부모님이 이 역할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아이만 맡기는 곳이 아니라, 부모님도 같은 공간에서 자신의 삶을 나누고, 다른 부모님들과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공동체입니다.

"부담을 드리려는 것이 아닙니다. 각자의 속도로, 가능한 만큼 함께합니다."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야 하나요? 낯을 가려서요. +

처음에는 지켜보셔도 괜찮습니다.

키로는 '다녀오기만 하는 모임'이 아닌 '성령으로 충만해지는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와서 쓰여지는 곳이 아니라, 와서 살아나는 공동체입니다.

억지로 애쓰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마음이 자연스럽게 열릴 때까지 서로의 속도를 존중합니다.

가정에서 뭘 해야 하나요? +

가톨릭 교회 교리서는 가정을 '은총과 기도의 공동체'이자 '신앙의 첫 학교'로 가르칩니다.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함께 손잡고 드리는 짧은 기도, 서로를 향한 감사와 축복의 말, 주일 복음에 대해 한마디 나누기, 일상 속 "하느님 고마워요" 말하기 같은 작은 실천으로 충분합니다.

"완벽함보다 꾸준함이 아이들의 신앙 기억을 만듭니다."

키로에서 말하는 '거룩한 경험'이란 무엇인가요? +

번쩍이는 감정의 순간이 아닙니다.

키로의 거룩함은 "무언가를 느꼈다"가 아니라, "함께 살다 보니 바뀌었다"에 가깝습니다.

하느님은 부모와 자녀, 공동체 사이에 현존하십니다. 키로는 하느님을 '느끼게 하는' 곳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하느님을 알아보는 감각을 길러주는 곳입니다.

"신앙은 번쩍이는 체험이 아니라 함께 걷는 과정이다."

아직 궁금한 것이 있으신가요?

가벼운 마음으로 문을 두드려주세요
참여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물어보세요. 따뜻하게 맞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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